• S12E243 - 다니엘 특별 새벽기도회 3째날 -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시139:7)

  • 2025/01/08
  • 再生時間: 42 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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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2E243 - 다니엘 특별 새벽기도회 3째날 -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시139:7)

  • サマリー

  •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시139:7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1. 아담이 범죄하였을 때

    • 아담이 범죄하고 처음 했던 행동은, 하나님의 얼굴을 피해 숨은 것
    • 창3:8 “아담이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2. 다윗도 하나님의 낯을 피해 숨고 싶은 때가 있었다.

    1) 다윗의 피신
    • 시139:7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다는 고백….
    2) 그러나 하나님을 피할 수가 없다
    • 시139:8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나이다”
    • 하늘은 물론이거니와, 지옥 밑바닥까지 내려간다고 해도, 거기서도 나를 보고 계실 것….
    • 인생의 밑바닥까지 추락한다고 해도, 하나님은 우리를 그냥 버려 두시지 않으신다.
    3) 아무도 없는 곳일지라도…
    • “새벽 날개를 치며” (새벽이 되자마자 쏜살같이 머나먼 곳으로 달려 나가서….)
    •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해변 가 아무도 없는 곳, 세상과 격리된 곳에 살게 될지라도)
    • 시139:10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 그런 곳에서도 하나님이 계실 뿐 아니라, 거기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우리를 붙들어 주신다.

    3. 베드로가 실패로 인해 하나님의 일에서 떠나려고 했을 때

    1) 주님을 세 번이나 부인
    • 주님을 한 번도 아니고, 세 번씩이나 부인 (맹세하며 저주하며 부인….)
    • 스올에 자리를 펴고, 새벽 날개 치며 바다 끝에 가서 홀로 기거하듯, 극도의 절망과 낙심
    • 다시 그물 들고, 고기 잡으러 나갔음
    2) 디베랴 바닷가에서
    • 이미 부활하시고 승천하셨을 주님께서, 그곳에 미리 와서 베드로를 기다리고 계셨다.
    • “왜 나를 부인했나” 하지 않으시고, “날 사랑하느냐?” 물으심 (오른 손으로 붙드심….)
    3) 주님이 다시 붙들어 주신 이유
    • 주께서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 (연약함, 진실함….)
    • 시139:16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 시139:1-4 나의 앉고 일어섬, 나의 생각, 나의 모든 길, 나의 눕는 것, 나의 행위, 내 혀의 말….
    • 나의 약함과 넘어지는 것을 다 아시고, 다시 일으켜 주셔서, 주께로 더 가까이 가게 하신다.

    4. 내 신앙이 다운되어 스올에 자리를 펴고, 새벽날개 치며 바다 끝에 거하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하는가?

    • 가까이 나가지 못하는 것은 죄 때문이 아니라, 죄 때문에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 않는 태도 때문
    • 바로 그때가 기도할 때

    5. 명령과 순종

    • 한 가지 명령: 넘어진 자리에서 주를 의지하여 일어나라
    • 한 가지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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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解説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시139:7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1. 아담이 범죄하였을 때

• 아담이 범죄하고 처음 했던 행동은, 하나님의 얼굴을 피해 숨은 것
• 창3:8 “아담이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2. 다윗도 하나님의 낯을 피해 숨고 싶은 때가 있었다.

1) 다윗의 피신
• 시139:7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다는 고백….
2) 그러나 하나님을 피할 수가 없다
• 시139:8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나이다”
• 하늘은 물론이거니와, 지옥 밑바닥까지 내려간다고 해도, 거기서도 나를 보고 계실 것….
• 인생의 밑바닥까지 추락한다고 해도, 하나님은 우리를 그냥 버려 두시지 않으신다.
3) 아무도 없는 곳일지라도…
• “새벽 날개를 치며” (새벽이 되자마자 쏜살같이 머나먼 곳으로 달려 나가서….)
•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해변 가 아무도 없는 곳, 세상과 격리된 곳에 살게 될지라도)
• 시139:10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 그런 곳에서도 하나님이 계실 뿐 아니라, 거기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우리를 붙들어 주신다.

3. 베드로가 실패로 인해 하나님의 일에서 떠나려고 했을 때

1) 주님을 세 번이나 부인
• 주님을 한 번도 아니고, 세 번씩이나 부인 (맹세하며 저주하며 부인….)
• 스올에 자리를 펴고, 새벽 날개 치며 바다 끝에 가서 홀로 기거하듯, 극도의 절망과 낙심
• 다시 그물 들고, 고기 잡으러 나갔음
2) 디베랴 바닷가에서
• 이미 부활하시고 승천하셨을 주님께서, 그곳에 미리 와서 베드로를 기다리고 계셨다.
• “왜 나를 부인했나” 하지 않으시고, “날 사랑하느냐?” 물으심 (오른 손으로 붙드심….)
3) 주님이 다시 붙들어 주신 이유
• 주께서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 (연약함, 진실함….)
• 시139:16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 시139:1-4 나의 앉고 일어섬, 나의 생각, 나의 모든 길, 나의 눕는 것, 나의 행위, 내 혀의 말….
• 나의 약함과 넘어지는 것을 다 아시고, 다시 일으켜 주셔서, 주께로 더 가까이 가게 하신다.

4. 내 신앙이 다운되어 스올에 자리를 펴고, 새벽날개 치며 바다 끝에 거하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하는가?

• 가까이 나가지 못하는 것은 죄 때문이 아니라, 죄 때문에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 않는 태도 때문
• 바로 그때가 기도할 때

5. 명령과 순종

• 한 가지 명령: 넘어진 자리에서 주를 의지하여 일어나라
• 한 가지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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