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클리어 1 [Leaving Painful Relationships]』のカバーアート

올클리어 1 [Leaving Painful Relationships]

プレビューの再生

聴き放題対象外タイトルです。Audible会員登録で、非会員価格の30%OFFで購入できます。

¥1,540で会員登録し購入
無料体験で、20万以上の対象作品が聴き放題に
アプリならオフライン再生可能
プロの声優や俳優の朗読も楽しめる
Audibleでしか聴けない本やポッドキャストも多数
無料体験終了後は月額¥1,500。いつでも退会できます。

올클리어 1 [Leaving Painful Relationships]

著者: 코니 윌리스, 최용준
ナレーター: 전진아
¥1,540で会員登録し購入

無料体験終了後は月額¥1,500。いつでも退会できます。

¥2,200 で購入

¥2,200 で購入

注文を確定する
下4桁がのクレジットカードで支払う
ボタンを押すと、Audibleの利用規約およびAmazonのプライバシー規約同意したものとみなされます。支払方法および返品等についてはこちら
キャンセル

このコンテンツについて

『화재감시원』 『둠즈데이북』 『개는 말할 것도 없고』 『블랙아웃』에 이어

옥스퍼드 시간 여행 시리즈 마침내 완결

30년 만에 완성한 가장 위대한 시간 여행 시리즈

2060년의 옥스퍼드는 시간 여행을 하는 수십 명의 역사학자가 과거로 보내지면서 혼란스럽다. 마이클 데이비스는 진주만으로 갈 준비를 하고 있다. 메로피 워드는 1940년에 일어난 피난민 아이들을 상대하고 있으며, 이 임무가 끝나면 종전 기념행사에 가려고 던워디 교수를 설득하는 중이다. 폴리 처칠의 다음 임무는 런던의 옥스퍼드 스트리트 한가운데 있는 백화점에서 점원 역할이다. 하지만 돌연 실험실은 갑자기 모든 임무를 취소하거나 모든 역사가의 일정을 바꾸었다. 그리고 마이클과 메로피, 그리고 폴리가 마침내 제2차 세계대전에 도착했을 때 상황은 더 악화된다. 그들은 그곳에서 공습과 등화관제 그리고 폭발물 수거 작업에 직면하는데, 그들의 임무뿐만 아니라 전쟁과 역사 그 자체가 통제 불능의 상태로 치닫고 있다는 느낌이 점점 커지고 있다. 한때 신뢰할 수 있었던 시간 여행의 메커니즘이 큰 결함을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우리의 영웅들은 자신들의 확고한 신념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역사학자는 정말로 과거를 바꿀 수 없는 것일까?"

목차

1권

1_런던, 1940년 10월 26일

2_런던, 1945년 5월 7일

3_런던, 1940년 10월 26일

4_베스날 그린, 1944년 6월

5_런던, 1940년 10월 26일

6_켄트, 1944년 4월

7_런던, 1940년 10월 27일

8_런던, 1940년 11월

9_켄트, 1944년 4월

10_골더스 그린, 1944년 7월

11_런던, 1940년 11월

12_켄트, 1944년 4월

13_런던, 1940년 11월

14_런던, 1940년 11월

15_옥스퍼드, 2060년 4월

16_블레츨리, 1940년 11월

17_덜위치, 1944년 여름

18_런던, 1940년 11월

19_블레츨리, 1940년 12월

20_덜위치, 1944년 여름

21_런던, 1940년 12월

22_옥스퍼드, 2060년 4월

23_런던, 1940년 12월

24_살트램-온-시, 1940년 12월

25_런던, 1940년 12월

26_런던, 1940년 12월

27_런던, 1940년 12월 29일

28_세인트폴 대성당, 1940년 12월 29일

29_세인트폴 대성당, 1940년 12월 29일

30_루드게이트힐, 1940년 12월 29일

31_블랙프라이어스 지하철역, 1940년 12월 29일

32_세인트폴 대성당, 1940년 12월 29일

33_시티, 1940년 12월 29일

34_세인트바솔로뮤 병원, 1940년 12월 30일

35_세인트폴 대성당, 1940년 12월 30일

저자: 코니 윌리스 (Connie Willis)

1945년 12월 31일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에서 태어났고, 본명은 콘스탄스 일레인 트리머 윌리스다. 오랫동안 교사로 일하면서 여러 잡지에 작품을 기고했지만 별다른 관심을 끌지 못하다가, 1982년 단편 「화재감시원」이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단편 「화재감시원」을 표제로 한 단편집 『화재감시원』(1985)은 그해 [뉴욕 타임스]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되었다. 단편 「화재감시원」은 이후 『둠즈데이북』(1992), 『개는 말할 것도 없고』(1998), 『블랙아웃』(2010), 『올클리어』(2010)로 이어지는 옥스퍼드 시간 여행 연작의 모태가 되기도 했는데, 옥스퍼드 시간 여행 연작은 전 작품이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받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Please note: This audiobook is in Korean.

©2020 코니 윌리스 (P)2020 Storyside
activate_buybox_copy_target_t1

올클리어 1 [Leaving Painful Relationships]に寄せられたリスナーの声

カスタマーレビュー:以下のタブを選択することで、他のサイトのレビューをご覧になれます。